외신기자들 하이센스 스마트 전시관에 참관, 첨단기술의 매력을 느껴
외신 기자들 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 100년 동안 맥주 향을 음미
기술 성과의 하이라이트가 잇달아 나타나, 외신기자 2023 다국적기업과 중국 테마전에 초점
2023 다국적기업과 중국 테마전에 200여 개 기업이 참가
![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 은허(殷墟) 궁전•종묘 유적지, 여장군 부호(婦好) 조각상 [2018년 10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br/> 왕후, 장군, 제사장, 어머니의 신분으로 그녀의 고분에는 1.6t(톤) 가량의 청동기가 부장됐다. 부호는 중국 역사상 최초의 여장군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장군이다. 그녀의 고분은 약 3000년 전 상(商)나라 당시의 왕가 생활을 보여준다.<br/> 부호는 중국이 고고학을 통해 알게 된 ‘이름이 있고 성명을 아는’ 인물이다. 또한 갑골문자 기록과 관련 출토문화재가 발견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부호 고분의 발견은 상나라 왕실의 역사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제공했다.<br/>](http://img.sdchina.com/news/20190902/c01_f2e8ecc2-ac1a-469b-9287-016aa8a97fb2_0.jpg)
![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 은허(殷墟) 궁전•종묘 유적지, 관광객들이 부호(婦好) 고분을 참관하고 있다. [2018년 10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br/>](http://img.sdchina.com/news/20190902/c01_f5bb0610-8ae2-4525-9053-54392022786a_1.jpg)
![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 부호(婦好) 고분에서 출토된 다양한 옥기 [2018년 10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br/>](http://img.sdchina.com/news/20190902/c01_375d5a7c-8d79-4471-a1a5-2d9b555f8fad_2.jpg)
![참관객들이 허난(河南)성 안양(安陽) 박물관에서 개최된 ‘상(商)나라로 돌아온 봉황-은허(殷墟) 부호(婦好)의 안양 이야기’ 전시회장에서 부호 장군 고분에서 출토된 문화재를 관람하고 있다. [2018년 10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http://img.sdchina.com/news/20190902/c01_4399a43a-bc4d-493f-b34f-f13571d53767_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