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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우

2014/4/15 11:24:05   source:kr.sdfao.gov.cn

  라이우시는 산동성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2246km²,인구는 126만명이다.2009년 라이우시의 생산총액은 461억원인민폐, 전년도 동기대비 12.5% 성장하였다. 고정자산투자액이 261억원인민폐, 전년도 동기대비 23.3% 성장하였다. 투자유치액이 92억원인민폐, 외자이용실적이 8887만달러이다. 도시거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이 18943원, 전년도 대비 10% 성장하고 농민 1인당 순소득이 7317원, 전년도대비 10.1% 성장하였다. 수출입액이 15.7억달러, 그중, 농산품수출액이 3.3억달러이며 전년도대비 122% 성장하였다.

  서력 기원전 567년(제나라시대 제령공15년)에 제령공은 라이쯔국을 소멸하였고 일부분의 라이쯔국의 국민은 쯔촨 남서지역을 떠돌었고 이지역은 황무지로 인하여 라이우라고 하였다. 1983년 현을 철수하여 시를 설립하였다. 1992년에 시급시를 승격하였다. 지금 라이시에는 행정구역(라이성구, 강성구) 2개, 성급경제개발구(하이테크놀로지개발구, 라이성공업구, 강성개발구) 3개, 관광휴양지(설야관광구), 향(진, 동사무소) 20개를 포함한다.

  라이우시는 지리위치우세가 뚜렷하다. 성도인 제남시와 인접하고 성도도시경제권에 위치하고 있다. 경내에 철도2개, 고속도로 3개가 있다. 고속도로밀도는 산동성중 선두에 서있다.제남공항까지는 104km이다. 제남↔청도고속도로2호선은 라이시를 관통한다. 성도인 제남시까지는 1시간 걸리고 청도항구까지는 2기산 걸린다. “한시간에 하늘에 갈 수 있고, 두시간에 바다에 갈 수있다”는 격이다.

  라이우시는 산업우세가 뚜렷하다. “녹색강성”이라고 한다. 철강생산능력이 2000여만톤, 1인당 10여톤에 달한다. 중국에서 규모가 최대하고 규격이 완비한 H빔생산기지, 산동철강생산 및 심가공기지이다. 경내에 성급이상의 하이테크놀로지기업이 61개 있으며 성급이상의 중점과학기술기획항목이 308개를 감당한다. 분말야금, 고효률감수제, 초고분자량폴리에틸렌섬유의 생산능력이 중국의 앞줄에 서있다. “태풍”방직상표는 세계생산능력대회에서 “중국10대세계영향력제품”으로 평가된다. TAIFENG란 고밀도순면원단은 “중국명품”의 칭호를 받았다.라이우시는 산동특색신자재산업구, 국가신자재산업화기지이다. 라이우시는 성급논업하이테크놀로지산업시범구로서 라이우시의 농업은 농색 유기생강과 마늘을 위주하여 있으며 연간 생강의 생산량이 50여만톤, 1세대가 1여톤에 달하여 “중국생강의 고향”, “중국산초열매의 고향”, “중국황금수밀도의 고향”이라고 한다. 라이우시에는 광산물이 풍부하다. 특별히 석탄, 철의 저장량이 너무 커서 화동지역에 중요한 석탄과 철광석생산기지이다. 화강석의 저장량이 10억입방미터에 달하여 “라이우흑”이란 화강석은 국제시장에세 “진품”으로 평가된다.

  라이우시는 생태자원우세가 뚜렷한 도시이다. 경내에 평원, 구릉, 산간지역은 각기 1/3를 차지한다. 설야호수, 구룡대협곡, 연화산등 생태관광지와 “중화생태제1촌”이란 방간촌이 있다. 산간지역녹화률은 60%이상에 달한다. 특히 설야관광구는 자연자원이 우월하여 국제항공체육절의 영구한 개최지이고 국제항공연합회의 항공운동기지이다. 2009년10월 제1차 중국국제항공체육절 및 제2차 전국항공운동회는 설야관광구에서 성공하게 개최되었다. 라이우시는 지금 운동, 과학기술, 시류, 로맨틱, 할기 찬 중국항공운동의 도시가 되고 있다. 선후로 라이우시는 “중국우수관광도시”, “국가원림도시”, “국가위생도시”로 평가되었다.

  라이우시는 문화재지와 식견이 높은 도시이다. 역사에는 제나라와 노나라의 경계부분에 위치하였다. 제나라문화의 실제숭상, 개방포용과 노나라문화의 인의도덕, 예의윤상은 여기에서 윤합하여 라이우의 “도덕숭상, 실제추구, 공업중시, 상업우대”의 독특한 지역문화풍조를 형성되어 있다. 라이우시민들의 충후순박, 성실신용, 멸사봉공의 정신풍성과 근면용감, 실용창의, 온화포용의 성격특징을 형상화한다. 라이우시는 3000여년의 제련역가를 있어서 제련문화역사가 유구하다. 라이우시는 역사에 병가쌍방이 반드시 다투게 될 전략적 요충지이고 “단숨에 해치우다”는 성어가 여기에서 기원하였다. 라이우민간문화가 풍부하다. 라이우지역의 전통극은 여러번 베이징에서 공연하였다. 라이우의 석조공예는 국가무형문화유산에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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