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17개 도기의 대기환경 4월 랭킹이 공개되었다. 청도시는 '맑은 하늘' 일수는 산동성에서 3위, PM2.5 및 PM10 농도는 산동성에서 2위, 이산화유황은 산동성에서 4위, 이산화질소는 산동성에서 7위를 차지한다.
산동성 4월 PM2.5 평균 농도는 동기대비 4.1% 악화되었고 '맑은 하늘' 일수는 평균 11.9일로 동기대비 6.7일 줄었다. 그중 PM10 농도가 가장 낮은 도시는 위해이고, 가장 높은 도시는 제남으로 나타났다.
청도시 각 지역의 공기 품질 합격률은 83.3%로 6.7% 하락하였고, 그중 공기 품질 1급인 일수는 2일, 2급인 일수는 23일, 3급인 일수는 4일, 4급 일수는 1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