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의 소식에 따르면 종합 보세구 새로운 출입구 프로젝트 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주체 공정이 기본적으로 완공되여 금년 9월말에 공정이 전부 완공되여 검사에 통과된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제남시와 고신구의 중점 프로젝트이고 종합 보세구 동남부, 항서로 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북으로 항원륙로 위를 지난다. 프로젝트 계획 투자 는 2500만원이고 총 건축 면적이 4888.84평방미터이며 높이가 30.4미터, 너비가 15.2미터, 길이가 109.8미터, 실내외 높이 차가 0.45미터이다. 소개에 따르면 새로운 출입구 프로젝트는 지상 3층 건물이고 1층이 카드 발급 홀, 휴식실, 현관 홀, 차량 통도이고 2층에서 3층이 제품 전시구, 장비실등이라고 한다. 요해한데 따르면 제남 종합 보세구 새로운 출입구 공정은 이미 5월말에 지붕을 덮었고 9월말에 완공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프로젝트가 건설된후 기업 운수 차량들의 통과를 크게 가속화 시키고 통관 시간과 물류 원가를 절감 시키며 유력하게 종합 보세구의 발전을 추진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