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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민운회 무술,씨름 경기 마치며 산동성 금액달 두개 땄다

2015/8/17 15:00:38   source:sdchina.com

  중국산동망 제10회 전국 소속민족 전통 체육운동대회 산동 대표팀 소식 8월14일까지 제10회 전국 소속민족 전통 체육운동대회의 무술이나 민족씨름 경기 전부 마치며 산동 선수가 두 경기에서 실력이 발휘해 충 1등2명,2등 3명,3등7명의 좋은 성적을 따았으며 전국에서 앞선이다.

  그 중에서 산동무술원 몽고족 선수 주미나씨가 소속민족 무술 여성팀 B류 경기의 챔피언이고 또는 산동거솔유센터 몽고족 선수 아라단보력덕은 민족식 씨름 62kg의 챔피언 되며 두명 얻는 금매달은 이번 산동성 나아간 전국민족운동대회 역사에서 처음으로 얻은 매달이었다.

  또는 소속민족무술 경기에서 주미나가 여자 기계B류 2등을 얻고 주미나,마문뢰가 여자 대상 3등을 얻어 마문뢰는 여자 권술 A류와 기계B류 경기에서 3등을 얻어 번등비가 남자 권술B류 경기에서 3등의 좋은 성적을 받었다. 민족식 씨름 경기에서도 선수가 2등,3등의 좋은 성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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