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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브리핑본문

손건파:산동성 중한 FTA 신 기회를 잡아 대한 협조를 촉진한다

2015/9/13 14:31:20   source:sdchina.com

  중국산동망9월14일 (기자 장민민) 9월14일 오전에 “중한자무 제노선행”전국매체행 활동 시동의식 즉 뉴스 브리핑이 제남에서 거행했다. 산동성 상무청 부 청장 손건파가 출석해 산동성 지금의 대한 경제무역 왕래 상황과 FTA의 배경 밑에 산동성 대한 무역 교류 방면 취한 처리과 목표 앞으로 가는 방향등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발표했다. 손건파가 중한자무의 기회를 잡아 한국하고 경제 무역 협조를 한 발 더 촉진 시킨 게 산동성에게 대외 개방 확대 전략에서 중요한 임무며 중한자무구의 건설이 시작으로 산동과 한국 전면적,다 영역에서 깊이 협조 교류의 신 국면을 이루어질거라고 믿다고 밝혔다.

  중한자무 산동성 ‘물 옆에 있는 고루에 먼저 달이 뜨네’

  올해 6월1일 중한 양국은 서울에서 함께 FTA협정을 가서명했다. 손건파가 중한자무구가 전면적이고 균형하며 수준 높은 자무구의 체계에서 중한자무협조에게 새로운 디자인을 이루어지면서 양국의 무역,양방 투자,산업 발전,구조 조절에게 좋은 기회를 가져온다. 이런 기회가 신흥 산업의 함께 공생,현대 서비스업의 용합 발전,전통 산업 업데이트를 촉지할 거며 양국의 경제 무역 협조가 원래의 국면에서 벗어나 더욱 넓고 새롭고 높은 방향의 발전을 이루어지는 역사 신 시기에 들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산동과 한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 대하는 사이고 중국에서 한국과 제일 가까운 도시였다. 손건파가 지금은 한국은 산오성의 제 2대 외자 내원지고 제2큰 무역 파트너로 산동에서 실제 투자 무역액 316.7억 달러며 한국 대 중국의 무역 투자액 중의 4분의 1을 차지해 산동에서 경영한 한국 기업 5000여개 삼성,현대,SK,LG,롯대,두산등 한국에서 앞선 기업까지 포함하고 있었다고 소개한다. 2014년 산동과 한국의 수출입 충액 328억 달러고 중한 무역 거래 충액의 11% 차지한다.

  산동은 한국 기업 중국에 들어온 중요한 대문으로 지리위치 분만 아니라 항공,해운,도로교통에서도 우세가 뚜렷한다. 지남,칭다오,옌타이,웨이하이 4개 국제 공항에서 한국으로 왕북한 비행기 260개,산동성 항구과 한국 간의 화물 운송선 24차 있다. 또는 산동성 선후 르자오,칭다오,옌타이 등 6개 륙해연합 운송 통로를 개통했다.

  “산동 이 지도리를 통해서 한국 기업은 서쪽으로 중국 중서부 지역과 동유럽,맹국등 국가과 연락할 수 있고 북쪽으로 북경,환발해지역,동북 삼성및 러시아 들어갈 수 있고 남쪽으로 상하이,강쑤,철강까지 통할 수 있을 것이다.”손건파가 소개했다. 이런 독특한 지리과 교통 우세로 산동은 중한FTA중의 지위과 역할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물 옆에 있는 고루에 먼저 달이 뜰 수밖에 없었다.

  기회를 잡아 협조를 추행 보너스를 나누다

  “중한자무구의 기회를 잡아 무역 협조를 추행해 산동성과 한국가 협조의 보너스를 빨리 나눌 수 있는 것은 산동성 대외 개방 전략을 확대 시킨 중요한 임무였다.”중한FTA은 산동성과 한국의 협조에게 5개 기회를 가져올 거라고 손건파가 분석해봤다.하나, 중한FTA협정 효력 발휘한 후에 관세 큰 폭으로 감면될 거고 산동성과 한국은 수출입 무역에게 신 등력을 가져올 것이다. 둘,협조 공생한 산업 체계 건설해 금용,투자,전자상무,경제협조등 영역의 협조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셋,FTA가서명 한 후에 한국은 중국,미국,유럽 3대 경제체과 함께 자무 협정을 정한 최초의 국가가 되어 산동 기업도 한국으로 투자 확대해 한국의 플랫픔을 빌려 미국,유럽 시장 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넷, 전국 가치사슬 확대 시켜 한국기업과 중국 기업의 세계 생산망을 만들어 산업 협조를 심화하는 것이다. 다섯,산동성의 상무 환경을 개선해 국제적인 수준 빨리 도달할 수 있게 만든다.

  중한자무구 회견 시작해 산동성 빨리 행동했으며 한국과 지방 경제 협조를 추행으로부터 들어가 중한 지방 경제 협조 시범구를 건설한 계획이 제안한다.손건파가 웨이하이-인천 자유 경제구가 중한자무구 지방 경게 협조 시범구로 중한 자무 협정에 들어가 무역,투자,산업,서비스등 영역에서 협조 프로그램을 먼저 실행하는 게 중국 이미 가서명한 10개 자무 협정 중에도 최초였다. 중한 (옌타이) 산업단지가 중한 양국 기제 추행한 함께 건설된 단지고 중한 자무 협정 프레임에 들어가 이 것은 산동성 깊게 국가 자무구 전략 추행 개방형 경제 우세 만든 중요한 성과였다.

  손건파가 중한자무협정은 양국의 관게가 감면 시켜 관세 장벽을 돌파해 협조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간 것 촉진 시켰다. 산동성 자신의 정책 우세과 제남한국상품박람회등 플랫품을 이용해서 3년 동안 지금은 300억 달러한 무역액이 500억으로 향상 시킬 계획이고 양쪽 시장의 깊게 용합을 이루어지게 만든다고 밝혔다.

  지금 중한자무구 서비스업의 준입 표준를 내려와 특히 반면 명세소 모델 기중한 후숙 서비스 시장의 개방을 따라 산동과 한국은 서비스업에서의 협조 공간이 넓어진다. 산동성은 적극적으로 한국과 건축,환경,한류,유통,법등 신영역의 협조를 개발해서 관광,운영,항구,물류등 전통 영역의 협조를 확대 시켜 전자 장무,의료 건강,양로등 소구 많은 영역에서 협조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손건파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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