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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 한국 상품의 지역적인 집산지를 만든다

2015/9/14 17:15:46   source:sdchina.com

  중국산동망9월14일 (기자 동리) 6월1일 중한FTA정식적으로 가서명했으며 17개 영역을 덮은 협의가 2015년말이나 2016년초에 효율 발휘할 예정이다. 중한 양방은 90%이상의 제품은 영 관세 시대에 들어갈 것이다.

  산동성은 지역 우세를 빌려 중한 무역 왕래 강화 과 정책의 계기로 지남시가 종합보세구의 물류 정책과 성회 우세로 한국상품집산센터를 만들고 있었다.

  신 돌파: 중한FTA 조력으로 지남 한박회 거래 충액 17억원

  중한 FTA가서멍한 후에 최선 거행한 대규모 중한 협조 프로그램으로서 2015제4회 (지남)한국 상품 박람회가 거행했다.

  6월5일에 개막해 3일 동안 거행했던 대회가 한국에서 온 기업은 409개로 늘어져 거래 충액이 17억으로 달성했으며 전3기의 충액보다 많고 좋은 전시 효과가 이루어졌다.

  중한FTA의 가성명으로 더욱 많은 한국 상인이 중국과 협조의 미래와 기회를 보인다. 제4기 지남 한국 박람회는 부스800여개 설치해 전시 면접은 26000제곱 키로미터가 전시했으며 만여 종류한 상품이 전시했다.

  신 진전:지남 한국 밀접한 협조 기업 140개

  한국은 지남의 중요 무역 파트너로 매년 수출 리스트에 5,6위를 차지했고 수입도 10위 이전에 차지하고 있었다.

  지남시 상무국 자료로 최근 이년간 지남은 한국으로 수출입 충액 3억 달러 있어 한국으로 향한 수출한 상품은 주로 화공및 제품,기계,전기,강철및 제품등 포함해 한국으로 수입한 상품은 주로 전자 제품,기계설비,플라스틱 원료등 포함했다.

  한국도 지남시의 중요한 외자 래원국이고 2015년7월까지 한국은 지남에서 투자 성립한 기업 140개,합자 16090만 달러,실제 들어온 외자 6970만 달러있었고 한국의 금호한아그룹,LG그룹,SK그룹,대우,기아등 유명한 기업도 지남에 들어왔다.

  신 도로:지남 지역성 한국 상품 집산 센터를 만든다

  지남과 한국의 협조는 이미 기초를 있으며 산업에서 상호 보와성 가져 문화에서 인정감이 생키고 지역에서 친절함을 가져 있다. 중한 FTA은 지남에게 새로운 기회가 된다.

  지남시 상무국 소개로 지남은 중한 자무 협조의 계기로 기업에게 정책 방면 지지를 제공해 기업은 한국에서 거행한 상품 전시회를 조직 참여해 국제 시장을 향해 나가 국가 신용 정책을 통해서 기업에게 자금 문제를 해결해 주며 지남의 우세를 충분히 이용해서 전자 상품 플랫품을 만들어 지역성 가진 한국 상품 집산지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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