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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학자,공자 고향서 유학 진흥 제의

2015/12/21 8:49:12   정보 출처:korean.cri.cn

  2015 중한유학(儒學)대화회의가 19일 공자(孔子)의 고향인 산동(山東) 곡부(曲阜)에서 페막했습니다.

  대화에 참석한 중한 양국 학자들은 "중한유학공동진흥창의서"를 공동발표해 공동으로 유학을 진흥시키고 "중한유학공동체"건설을 추진할것을 제의했습니다.

  창의서는 중국어와 한국어로 각각 발표됐습니다. 창의서는 오랜 세월 전해내려온 중한 양국의 심후한 우의와 친근한 인국관계를 인정하고 양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하고 동아시아와 세계평화발전에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의서는 유학은 중한 양국 인민들 속에서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정신적 유대이며 세계평화와 조화발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정신적 자원이라고 인정하고 새세기 유학의 공동진흥을 통해 단합과 협력을 더한층 도모할 용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창의서는 또 중한 유학공동체의 역사적 존재와 중한유학공동체 건설의 가치와 의의를 인정하고 중한유학공동체와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해 지혜와 힘을 이바지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창의서는 중한유학계가 2016-2025년을 첫 협력기로 정하고 다양한 유학 진흥 학술 및 실천활동을 전개할것을 바랐습니다.

  또한 중한 양국정부간 협력과 대학교간 협력, 향교(鄕交)와 서원(書員)간 협력 및 다차원의 민간협력 등을 망라한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해 중한 유학의 전면협력진흥 국면을 열어갈것을 건의했습니다.

  창의서는 또 중한 양국 민간의 "중한유학공동체" 건설을 공동 추진하는 조직역량으로 "중한유학공동체"촉진위원회를 설립할것을 호소했습니다.

  중한 양국의 유학전문가 80여명이 18일 공자의 고향인 산동 곡부에서 개막된 2015년 중한 유학대화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생활속의 유학가치"를 주제로 다섯차례에 달하는 대화회와 여러차례 학술협력 회담을 갖고 유학연구성과를 깊이있게 교류했습니다.

  대화회기간 또 "중한유학뉴대 2천년 발전사"학술협력기획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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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