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양미(楊冪)가 ‘보그 컬렉션(Vogue Collections)’ 12월 특별호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그녀는 초록빛 원피스를 입고 우거진 숲 그늘 아래에서 우아하게 서 있거나 품위 있고 낭만적인 레이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쾌적한 창문 앞에 앉아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따사로운 햇볕 아래 정교한 메이크업을 한 양미는 깔끔하고 신선하면서 우아하고 달콤한 향기를 풍겼다.
양미는 보그 컬렉션 표지를 장식한 최초의 20대 여배우로, 패션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