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손공가) 7월29일에 한중일산업박람회 업무교류회를 동방호텔에서 개최. 부시장 손기생은 참석하고 발언한다.

　　회의상 중국국제상회 상관 담당자는 박람회에 대한 투자유치, 부스유치, 포럼조직 등 각항 업무상황을 소개하고 업무중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연구했다. 동시에 구체적인 업무표준과 요구를 제시했다. 손기생은 이렇게 강조한다. 각 기관은 제일 중요한 업무는 투자유치와 부스유치다. 세계에서 유명하고 영향력이 있는 기업을 요청해야 한다. 부스 설치와 서비스보장 등 업무를 열심히 하고 국내와 국외 기업에 좋은 인상을 주어야 한다. 각 상관 부문이 협력을 강화하여 완선한 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박람회 부스 설치업무를 성공시킬수 있도록 확보한다. 각 상관 기관은 의견을 교류하고 중점을 부각한다.제1차 박람회가 정부의 관심을 조성하고, 기업들의 환영을 받고, 영향력높은 고품질의 특색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