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방시 연 날이 대축제 시작하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연을 만들었다. 연 만들기 능수 장효동씨가 올해 대회를 위해서 25개 연을 만들었다. 그중에서 제일 큰 연은 40제곱 미터고 날아가면 불꽃까지 터뜨릴 수가 있다.
16일 오전 10시 기자가 인터뷰하로 찾아온다.작업실에서 여러가지 많은 연이 가득한다. 용 머리 처럼 생기는 연,나비 연,개 연등 그중에서 제일 뒤어나는 연은 한1미터 높고 드럼식 생기는 연이다. 양 쪽에서 토끼가 무를 안고 있는 모양이고 귀여운 모습이다. 내년은 토끼 띠고 무는 웨이방의 토산이다.
“지금은 한40제곱 미터의 드럼식 연을 만드고 있다, 이연은 원격 조중할 수 있고 리모컨을 누르면 하늘에서 불꽃 터뜨릴 수 있다. 이번 개막식에서 축하하려고 만들었다” 이 연은 전통적인 공예 바탕으로 지금은 과학적인 기술을 더하니까 새롭고 멀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