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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대중대표 산동성 정협 제11기 5차회의에서 방청 예정

2017/2/6 15:48:50   source:sdchina.com

  중국인민 정치협상회의 제11기 산동성위원희 제5차 회의, 5일 오전에 산동회당에서 개막된다. 어제 오후에 성정협11기 5차회의에서 방청할 16명 대중대표들은 전체 모습을 드러냈다. 안배에 의하여, 16명 방청 대중 대표는 성정협 11기 5차회의에서 개막회의, 대회발언을 방청하고, 대중대표좌담회에 참가할 것이다.

  산동방송국이 추천한 제남 “소방영웅” 이세증(李世增)은 16명 방청대중대표 중에 하나됐다. 농민공이 도시에 가 일하며 자녀의 입학문제는 이세증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그는 가자에게 알게 되여, 자기가 아는 도시에 일하는 농민공친구 중에 많은 사람의 자녀의 입학이 곤란한 문제이였다. “아이가 도시에서 학교에 다니면, 집문서를 제출 필요, 부모의 직업은 오험일금(각종 보험료)이 있어야 되고, 농민공에게 이것은 다 문제이다.” 이세증은 방청대중대표로써 도시에서 일하는 농민공대신에 이 번 양회에서 농민공의 마음의 소리를 반영할 것이다.

  제노망(齊魯網)에 추천한 대중대표 양과(楊科)는 산동 하택(菏澤)시 품질기술감독국에서 왔다. 그는 “산동농업+구역화 공용상표” 클라우드 플랫폼의 창립을 제안하여, 산동 구역 공용상표를 창건하면, 통일한 상표, 통일한 표준, 통일한 관리, 통일한 전파를 필요했다. 단순한 통일한 전파의 입장에서 보면, “인터넷+브랜드 전파”를 발붙이다.

  이 16명 방청대중대표가 다 기층에서 왔다. 그들 중에 교사, 의사, 교통경찰, 그리고 도시에 가 일하는 일꾼, 농민 등이 있고, 농촌과 도시가 포함되고, 사회에서 여러 업종을 포괄했다. 이 번 회의에서 그들은 대중대표로써 방청하여 관심이 집중된 민생문제에 대해 계책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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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