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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발전’ 패턴이 가시화 되고 소비 둔화가 주목된다

2017/3/20 14:05:36   정보 출처:kr.xinhuanet.com

  올해 전 2개월의 물가, 공업, 투자, 소비 등 경제 데이터가 최근에 연이어 발표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들 데이터는 중국 경제가 안정 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세라는 것을 입증했지만 소비 증가의 둔화 등은 경제 성장의 장기적인 추진력에 대해 여전히 큰 관심을 가져야 함을 말해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인민대학 국가발전과 전략연구원에서 주관한 ‘중국 거시경제 포럼’에서 포럼 프로젝트팀이 발표한 연구 리포트에서는 올해 전 2개월, 공업 성장의 안정, 투자 둔화가 만회, 외환보유액 ‘3조’ 대로 회복, 물가의 완만한 상승과 PMI(구매관리자지수)가 확장 구간 내에 유지 등 일련의 변화에서 중국의 거시경제가 바닥에서 회생하여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고 분석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올해 전 2개월, 중국의 사회소비품 소매 총액은 5조 8,000억 위안으로서 작년 동기대비 명목성장율은 0.7%포인트 하락한 9.5%로서 최근 몇년 간의 최저 수준이었다.

  한편, 이런 변화 배후의 주요 원인은 자동차 판매량의 감소라는 분석이 나왔다. 소배기량 자동차 감세 정책의 정지, 신에너지 자동차 보조금 정책의 조정 및 이월 효과 등 요인의 영향으로 전 2개월, 중국의 일정 금액 이상 단위 자동차 매출금액은 작년 동기의 5.4% 상승과 아주 대조적인 1% 하락에 그쳤다.

  중국인민대학 국가발전과 전략연구원 인헝(尹恒) 교수는 “소비 성장의 둔화는 일시적인 현상인지 추세의 변화인지는 향후 진일보로 살펴봐야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4년, 최종 소비가 중국 경제의 성장을 촉진하는 주요한 동력으로 부상하고 나서 중국의 경제 성장율에 대한 최종 소비의 기여도는 줄곧 4%포인트 안팎에 유지되었다고 말했다.(왕시(王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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