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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분기 28도시 공기 품질 랭킹, 전 10위 산동 절반 차지

2017/4/6 15:39:03   source:sdchina.com

  환경보호부 5일에 2017년 3월과 제 1분기 경진기와 주변 구역 “2+26”개 도시 공기 품질 상황을 발표했다. 28개 도시 3월 공기 품질 랭킹 중에, 북경, 제녕은 2위까지 차지했다. 제남은 중류에 위치하여, 1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전체 제 1분기에 제남의 순위는 제 9위이다.

  환보부 관련 담당자의 소개를 따르면 “2+26” 도시 우량 일수 비중은 평균 60.9%이고, 동기 대비 20.6%를 상승하며; 고도 오염 일수 비중은 2.3%이고, 심각한 오염이 없었다. 고도 및 이상 오염 일수 비중은 동기 대비 8.9%를 하강했다.

  도시 환경 공기 품질 종합 지수 평가에 의거하여, 3월에 “2+26” 도시 공기 품질 양호한 도시는 북경, 제녕, 학벽, 낭방 등이다. 게다가 덕주는 10위, 빈주는 11위, 제남은 15위, 하택은 18위, 요성은 20위, 치박은 23위를 차지했다.

  그 전에 산동성이 발표된 2017년 1-2월 전성 대기 환경 품질 상황을 따라서 제녕의 순위도 상대적 전방에 있었다. 1월에 제녕 고도 오염 일수 동기 대비 감소 폭도는 제일 많고, 11일이며; PM 2.5와 PM 10, 그리고 이산화유황 동기 대비 개선된 폭 제일 큰 도시도 제녕시였다. 2월에 PM 2.5 동기 대비 개선 폭 제일 큰 도시가 여전히 제녕시이며, 17.5%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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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