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 열린 발표회 소식이 따르면 ‘십삼오’기간 산동성 작품 저작권 등록 총량 30만 건 돌파할 거며 전국에서 한 판권 시범 도시,10개 전국 판권 시범 단위 단위(기지),100개 성급 판권 시범 단위(기지) 육성 시킬 것이다.

　　‘십삼오’기간 전면적으로 판권의 창작 이용 보호 관리 및 서비스 능력 증강하려, 실제적인 창신을 통해 발전 구동하는 저략이 시실하려,판권 강성 가속화 건설해,전면적인 소강사회에게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서 산동성신문출판광전국에서 ‘산동판권작업 ‘십삼오’계획’이 편집한다.

　　동시에 판권 행정 관리 체계를 완선 시켜 법의 감독 력도를 증가한다. 인터넷 영역에서 판권의 감독이 돌출 시켜서 안건의 처리 및 치리에서 힘이 든다. 정보화 수준 향상 시켜서 안정하고 지설 지키는 판권 환경을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