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성위선전부 및 산동대학 연합해서 ‘전구한적합벽공정’시등 즉 영도위원 첫 작업 대회가 열린다.
‘전구한적합벽공정’은 해외 향해 우리 나라의 귀한 고대 고전에게 조사,편집,인쇄,귀국 진행하는 작업이다. 산동성 문화 자원 우세를 발휘해서 큰 힘으로 우수한 전통 문화 홍보하는 책임이 진다. 회의에서 ‘전구한적합벽공정’의 시실의견,작업 성원 명단,발전 계획, 5년 작업 계획,예산등 문서를 통과하여 국가 중화우수전통문화상속발전공정 프래임 신청 건에 대해서도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