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국가능원국 산동감찰판공실에서 알게 되여, 산동성 2017년 연도 쌍방 협의 전력 직거래가 순조롭게 완성되고, 직거래 규모가 진일보로 확대하여, 전성 연도 쌍방 협상 총 거래 전량은 합계 617.09억 킬로와트시. 금년에 전력 판매 회사가 처음 참가하여 직거래 대리 가입자 계약 전량은 529.88억 킬로와트시이고, 전체 거래 전량의 85.9%를 차지했다.

　　금년 전성이 49개 전력 사용자가 있고, 또 65개 전력 판매 회사와 42개 발전 기업의 99대 발전 유닛이 있며 직거래에 참여하고, 쌍방 협상을 통해 총 거래 전량은 합계 617.09억 킬로와트시였다. 그중에 전력 판매 회사 대리 사용자 계약된 전량은 529.88억 킬로와트시, 전체 거래된 전량의 85.9%를 차지했다; 49개 전력 사용자가 직접 발전 기업과 계약된 전량은 87.21억 킬로와트시, 전체 거래 전량의 14.1%를 차지했다.

　　소개에 의거하면, 올해 하반기에 산동성은 월별 쌍변과 집중 경매 거래를 전개하여, 전략 직거래 전량의 규모가 진일보로 증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