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산동성 제 11기 대표대회 6월13일부터 17일까지 제남에서 열릴 것이다. 9일 오후에 성위선전부 제남에서 발표회를 열려 성위부비서장,성위정연실주임,성위신문발연자 소건화,성기위상위,성검찰청부청장,성기위신문발연자 손봉화,성위조직부부부장 류병국 함께 초대하여 제 11기 당대회 준비 관련 상황에 대해서 소개해 주었다.

　　소건화 소개를 따르면 성위 인도를 따라 관련 단위 함께 노력하여 지금 제 11기 당대회 각 존비 작업 순조롭게 진행하며 기본 완료된다. 회의 일정은 6월11일 등록하고 12일 오후에 예비 회의 열릴 거며 관련 리스트 및 일정 통과할 것이다. 13일 오전 9시 첫 전체 대회 개막하면저 대회 막을 열릴 것이다. 유가의는 제10기 성위 대표로 보고 진행할 것이다. 6월17일 오전 제 2차 전체 회의 열리며 대회 폐막할 것이다. 오후에 성위 11기 1차 전체 회의 진행할 것이다.

　　손봉화가 10기 성기위 제 11차 당대회 작업 보고의 초안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보고에서 주요 4방면 내용을 포함한다. 첫쩨 정치를 강조한다. 작업 보고에서 먼저 정치 보고를 확정해 작업 계획 총괄하여 선명한 정치 요구를 구체화한다. 전편 당중앙,중앙기위결체를 관철 시키며 성위 요구를 따라 정치 의식이 드러내 정치 입장을 돌출한다. 둘쩨 대세에 입각한다. 규율 검사 작업 증강,당풍 청렴 건설, 부패 맞서 건설 및 작업을 전면 엄격하게 당을 치리하는 배경 밑에 두어 전열에 걸어가는 목표 정위,경제 문화 강성 건설의 새로운 국면 밑에 인식,분석,파악한다. 셋쩨 실사구시. 작업 총결하여 문제를 분석해서 실사부터 출발하는 건의 제시한다. 넷쩨 중점 부각시킨다. 과거 작업 중점 및 주요 성과를 잡는다. 간단명료하게 지도적인 건의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