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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체인 지원, 산동성 가난한 학생 소등학교부터 대학까지 학비 전부면제 예정

2017/6/12 16:04:52   source:sdchina.com

  2017년, 산동은 유아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풀체인 학생 지원 제도에 관한 건설을 지지할 것이며, 그 중에 서류 작성된 가정 경제 가난한 학생에게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학비 전부면제를 실현하여, 학자금도 향유하는 정책이다. 이것은 기자가 근일 개최된 산동성정부의 신문 발표회에서 알게 되는 것이다.

  고검봉(高劍鋒) 산동성재정청 부청장, 신문 대변인이 소개에 따라서, 2017년 산동성은 교육 분야에 재정 자금 배치에 관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가여 도농 의무 교육 경비 보장 제도를 완선할 것이고, 도시 학생도 교과서를 무료 발급 보조 법위에 접어넣고, 또한 도농 가정 경제 가난한 기속 학생에게 보조 복개면을 15%부터 30%까지 확장할 것이다.

  그 밖에 산동은 대학 수양을 진급하기 위해 추진하여, 힘쓰여 대핵에서 “쌍일류”와 응용형 고수준 대학 건설, 현대 직업 교육을 가속화하여, 현대화 교육 사업을 가속 발전에 대해 촉진하여, 여러 성속 고등 직업 학원 지출 수준은 1.1만 위안부터 1.2만 위안으로 제고했다.

  알는 바에 의하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오년 간, 산동성 재정 자금은 교육에 투입이 해마다 제고하여, 전성 일반 공공 예산 중에 교육 지출이 누적 7980.71억 위안에 달하고, 연평균성장 8.5%이고, 그 중에 2016년 교육 지출은 일반 공공 예산 지출 비중의 20.8%를 차지하며, 재정 지출 중에 비중 가장 높은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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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