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보도에 따르면, 인시아드(INSEAD), 미국 코텔대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최근에 공동으로 발표한 2017년 글로벌 혁신 지수 랭킹에서 중국은 작년 순위에서 3위 전진한 22위에 랭킹되었고 Top 25 중 유일한 중등 수입 국가였다.

　　2016년, 중국은 25위에 랭킹되었고 처음으로 Top 25에 진입했다. 2017년 중국은 비즈니스 성숙도, 지식과 기술의 창조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랭킹 순위가 앞으로 나아갔다. 스위스, 스웨덴, 데넬란드, 미국과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력 있는 Top 5 국가에 들었다.

　　“지식에 점점 더 의존하는 글로벌 경제에서 혁신은 경제성장의 엔진이다. 하지만 인류의 창조적인 활동과 경제 산출에는 더욱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며 프랜시스 거리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사무총장은 “혁신은 지금의 경제가 좋아지는 추세를 장기적인 성장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