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가오카오 단안지 채점 작업은 지금 순조롭게 지행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까지, 문과 종합 학과 채점은 약 33%가 완성되여, 영어 학과는 30%, 국어, 수학, 이과 종합 3과 전체 10%를 완성됐다. 그 밖에, 제2 외국어 과목도 공식적으로 채점하고, 현재 독일어 채점이 이미 완료되고, 산동 2명 맹인 수험생의 시험 단안지 오늘도 통역을 진행하여, 채점 작업이 완성됐다.
<산동 뉴스 연합 보도>의 보도에 의건하여, 금년에 산동 가오카오 단안지 채점이 계속해서 산동대학과 산동사범대학으로 담당하여, 그 중에 산동사범대학은 문과 종합과 외국어 채점을 담당하며, 산동대학은 국어, 수학, 이과 종합 3과의 채점을 담당하고, 6월 20일까지 채점 작업이 전부 완성되는 예정이다. 6월 25일 전에, 수험생이 가오카오 성적을 조회하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