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 기자가 산동성 인민정부신문판공실이 개최한 신문발표회에서 알게 되여, 국가통계국 산동조사총대의 추산에 의하면, 산동성 밀 파종 면적은 5764.35만 묘이고, 작년보다 19만 묘를 증가하고, 하곡 풍년에 풍족하게 보장되기를 제고한다.

　　저서운(褚瑞雲) 산동성농업청 당그룹 성원, 부청장의 소개에 따라, 작년 가을 기간에 산동성 강수량이 비교적 빈번하고, 밀 파종에 충족한 토양의 수분을 제공했다. 산동성 밀 적기 파종율이 84.4%에 달성하고, 작년보다 4.8%를 제고하고, 파종 품질이 분명히 작년보다 좋다. 춘계 모종의 상황을 조사하여, 전성 일, 이류 묘목 면적이 84.7%를 차지하고, 작년보다 거의 3%를 증게하고, 밀 평균 묘당 이삭 산량 41.12만 이삭이고, 작년에 보면 1.52만 이삭이 증가되고, 풍작의 기초를 비교적 견설하다. 그 동시에 산동성 관개하는 물이 없는 한지 밀밭이 1000만 묘가 있었다. 전문가의 예측에 의거하여, 금년에 한지 밀밭 산량은 작년 묘당 연간 평균 생산량 10킬로그램이상을 증가할 것이다.

　　저서운이 밝히여, 기후 등 원인때문에 금년 산동성 밀 수병(鏽病)이 크게 발생하고, 발생 범위는 17개 도시 102개 현(시, 구), 병에 걸리는 면적은 3190여 만 묘에 달하고, 1990년부터 현재까지 재행가 제일 큰 1년간이 됐다. 후기에 여러 재해를 당하여 영향을 받았다. 밀 생장 중후기에 일부분 지역은 가뭄, 큰바람 도복, 건조 열풍 등 재해를 입고, 수확 기간에도 두 번 대범위 강수를 당하여, 밀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