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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정상회담… 전략적 상호신뢰 촉진

2017/7/11 11:29:25   정보 출처:kr.people.com.cn

  시진핑 국가주석은 8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 함부르크 정상회의 폐막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이는 또 다시 각 측의 이목을 끌면서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됐다.

  사실상 중미 정상은 줄곧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왔다. 올해 4월, 시 주석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를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회담과 회동 외에 양측은 여러 차례를 전화통화를 했다. 이번 회동이 있기 며칠 전에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중미 관계, G20 함부르크 정상회의 및 지역 현안 등의 화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위층의 상호 교류는 양국 관계 추세의 중요한 풍향계로 중미 정상의 이런 빈번한 상호 교류는 중미 관계가 선순환 발전의 궤도에 있음을 입증한다.

  양국 정상이 함부르크에서 가진 회동은 중미 계획 중의 안배로 양측은 공감대를 모으기 위해 착실히 준비했다. 효과적으로 볼 때 이번 회동은 중미 전략적 상호신뢰를 진일보 촉진했다.

  시 주석은 “중미는 서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존중은 대국 관계에 매우 중요하다. 양측은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해 이견과 민감한 사안을 적절히 처리해야 한다.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해야만 양국은 오판을 막고 정면 충돌을 피할 의지와 능력이 있다.

  중미는 호혜이익 실현에 힘써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중요한 교역 파트너로 여기고 중국과 호혜협력을 확대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미 경제협력 100일 계획은 이미 중요한 진전을 거두었고 양측은 1년 협력계획을 상의하고 있다”면서 “양측은 양국 경제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미는 대화 메커니즘이 효과적으로 이행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시 주석이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과 중미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기간에 양측은 외교∙안보대화, 포괄적 경제대화, 법집행 및 사이버안보대화, 사회∙인문대화의 4개 고위급 대화 메커니즘을 구축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6월, 첫 외교∙안보대화가 개최됐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7월 19일 첫 포괄적 경제대화를 개최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첫 법집행 및 사이버 안보대화 및 사회∙인문대화를 개최하기로 정했다. 관련 메커니즘이 단계적으로 이행됨에 따라 중미 간의 분야별 소통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측은 양군 관계의 발전을 촉진하자고 제안했다. 시 주석은 양국 국방장관의 조속한 상호 방문을 촉구하고, 미군 합동참모본부 의장 8월 방중, 양군 합동참모부 11월 첫 대화 개최, 중국 해군의 2018년 ‘환태평양’ 군사훈련 참가 등 업무를 잘 하도록 양군을 격려했다. 양군 관계는 중미 관계의 중요한 일환으로 군사안보 상호신뢰는 중미 간 전략적 상호신뢰의 토대이다. 군사교류는 중미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보장한다.

  중미는 중대한 국제와 지역 사안에 대해 동일한 입장을 가져야 한다. 조선반도 핵 문제에 대해 중국은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 견지, 조선반도 평화안정 수호 견지,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 견지 등 기본 원칙을 재천명했다. 양국 정상은 조선반도 문제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조율을 유지하자는 데 합의했다. 아울러 중국은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거듭 밝혔다. 중미는 반도 문제에서 행보가 완전하게 일치하진 않지만 진솔한 교류는 서로의 입장과 관심사를 서로 이해하고 문제의 출구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최대의 개도국, 최대의 선진국과 세계 2대 경제대국으로서 중미 관계는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 중 하나다. 중미 양국은 중미 관계를 잘 해야 하는 수 많은 이유가 있지만 중미 관계를 망칠 이유는 한 가지도 없다. 양측이 함께 노력해 중미 관계의 큰 방향을 파악해야만 양국, 나아가 세계에 더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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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