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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브리핑본문

산동 9587만 묘 영구 기본 농토 확정 임무 초과 완수

2017/8/17 14:42:29   source:sdchina.com

  산동성이 농업의 대성으로서 그 경지율이 계속 전국 최고이다, 그런데 농업 인구가 많고 경지가 적은 문제가 계속 비교적으로 심각하다. 기자가 산동성정부신문판공실이 개최한 신문발표회에서 알게 되는바에, 올해 6월말에 전성 9587.37만 묘 영구 기본 농토의 확정 검수 작업을 완성했다. 그 중에 도시 주변 확정 기본 농토 615.54만 묘이고, 확정한 도시 주변 범위에 기본 농토 보호율은 61.62%에 달하고, 22%를 제고했다.

  이극강(李克强) 산동성국토자원청 부순시원이 발표회서 소개에 의거하면, 2014년 10월에 국토자원부, 농업부가 연합하여 공포한 <한 걸음 더 나아가여 영구 기본 농토 확정 작업에 관한 통지>에서, 영구 기본 농토 확정 작업의 전체 원칙, 요구, 방법을 제시하고, 확정 작업의 실행 방안을 내려보내고, 우선적으로 전국 106개 중점 도시 주변 영구 기본 농토 확정 작업을 배치했다. 산동성이 2015년초부터 영구 기본 농토 확정 작업을 시작하고, 올해 6월 30일까지, 전성 관련된 132개 현(시,구)의 확정 성과가 다 성급 검수으로 통과하고, 산동성 2년 동안의 영구 기본 농토 확정 작업은 전면적으로 완수하기를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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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