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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 오수를 보배로, 산동성 일조시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처리방식

2017/9/12 16:26:17   정보 출처:korean.cri.cn

  쓰레기와 오수는 우리 생활에서 가장 흔하고 양 또한 방대한 오염물입니다. 매일 도시에서 산생하는 대량의 생활 쓰레기와 오수를 타당하게 처리하는 것은 도시가 직면한 난제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생활 쓰레기와 오수를 타당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도시 환경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걸핏하면 불법분자들에 의해 폐식용유로 생산되거나 '구정물 돼지'를 먹이는데 사용돼 식품안전과 국민건강에 엄중한 위협이 조성됩니다.

  중국 산동성 일조시는 최근 몇 년간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처리방식으로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오수 등을 재처리해 녹색 순환 경제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해냄으로써 환경에 대한 오염과 압력을 줄였을뿐 아니라 사회효익과 경제효익을 창출해냈습니다.

  일조시는 2015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과 운송시스템을 건설해 무해화 처리를 거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가 불법분자들에 의해 이용되는 것을 근원으로부터 단절함으로써 식품안전 우환을 해소했을뿐 아니라 생태환경에 대한 압력을 줄였습니다.

  일조굉록(宏祿)환경보호과학기술유한회사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스템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 회사입니다. 그들은 통일적인 '음식물 쓰레기통'을 발급해 매일 고정적인 시간과 장소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 운송했습니다. 이 회사의 모돈성(牟敦星)지배인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현재 우리는 학교나 사업단위, 호텔, 주방, 군부대 등 200여개 지역에서 산생하는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최고로 73톤의 폐기물을 수거했고 오늘은 적어도 45톤을 수거했습니다. 하루 평균 50톤 내지 60톤정도를 수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체폐기물센터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공장을 전문 설립했고 황산(黃山)의 폐기물 매립장의 일간 처리 능력은 백톤에 달합니다. 현재 매일 가공 처리하고 있는데 전부 무해화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

  이런 음식물 폐기물은 매일 통일적으로 수거해 일조시 황산 음식물 폐기물 처리공장에 운송된 후 무해화 처리를 거친 후 폐유, 오수, 찌꺼기, 무기물 등이 산생됩니다. 그후 몇가지 절차를 거쳐 처리됩니다. 일조(日照)시 고체 폐기물 처리센터의 한방녕(韓邦寧) 부주임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우리 폐기물처리공장에서는 가스, 물, 오수, 중수를 모두 회수이용합니다. 생성된 메탄가스로 오수처리설비에 필요한 전기를 발전합니다. 우리는 또 중수회수이용시스템을 건설해 회수 이용한 중수를 녹화 혹은 생산설비에 사용합니다. 우리의 이 프로젝트는 생산에서부터 최종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부 환경에 오염을 미치지 않습니다."

  한방녕(韓邦寧) 부주임은 폐기물 처리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2차 오염을 막는 것이라면서 일조시 음식물 쓰레기 처리공장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했을뿐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의 순환이용으로 환경효익과 경제효익의 통일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조시 제1생활쓰레기소각발전공장에서도 생활쓰레기에 제2의 생명을 부여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일 800톤에 달하는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이러한 쓰레기로 전기를 발전해 2만여 개 가정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조시 제1생활쓰레기소각발전공장의 진해금(秦海金) 총경리 보좌에 따르면 현재 쓰레기소각으로 생성된 미세먼지와 연기 등은 일련의 선진적인 환경보호기술로 처리돼 감량화, 무해화, 자원화를 실현했습니다.

  "현재 쓰레기발전공장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소는 먼지입니다. 왜냐하면 미세먼지에 중금속이 과량 포함돼 있어 킬레이팅제로 미세먼지의 중금속을 안정화하고 검사에 합격하면 미세먼지를 매립합니다. 또한 먼지흡착력이 강한 활성탄으로 소각 후 연도로 나오는 먼지를 흡착하며, 이러한 재 가운데 25%정도는 종합 이용돼 시멘트 벽돌과 보드 벽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조시는 폐기물 처리와 이용분야에서 녹색 순환 경제 발전모델을 모색해냈고 도시 오수처리분야에서도 '제로배출'을 실현했으며 녹색경제발전의 산업사슬을 실현했습니다. 일조시 제2오수처리공장은 선진적인 오수처리기술을 이용해 일간 오수처리능력이 6만여톤에 달했고 처리 후의 물은 주로 일조강철공장 순환냉각용수와 도시 원림 녹화와 수로 보충 급수로 사용됩니다. 주초(朱超) 일조시 제2오수처리공장 공장장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우리 오수처리공장의 물은 소부분이 산업용수이고 대부분은 생활오수입니다. 처리한 후 기본상에서는 기업에 공급하고 극소부분은 습지공원과 같은 외부로 배출합니다. 왜냐하면 수로의 물이 비교적 적기에 우리는 일부분 물을 수로에 공급해 수로로 공급되는 경관용수 수요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오수처리 과정에 산생되는 진흙은 쉽게 부패돼 악취가 풍기며 진흙에 있는 일부 유해물질은 지하수와 토양에 2차오염을 조성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진흙 역시 '보배'로 만들수 있습니다. 일조시 진흙생물처리공장은 산동성의 첫 진흙생물처리공장입니다. 현재 일조시 도시구역의 몇몇 오수처리공장에서 산생한 진흙은 전부 이 공장에 집결돼 안정화, 감량화, 무해화, 자원화 처리돼 환경에 대한 위해가 줄었을뿐 아니라 지속가능발전의 녹색 순환 경제 모델을 실현했습니다.

  왕위(王偉) 공장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 공장에서는 매일 120톤의 진흙을 처리해 수분 소모를 줄여 약 100톤의 생산품이 생산됩니다. 왕위 공장장은 처리된 후의 진흙은 도시 녹화 공정 건설과 녹화 양생에 쓰이며 현재 일조시는 이미 광범하게 보급돼 환경과 사회효익의 통일을 실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처리된 진흙은 주로 원림 녹화에 사용됩니다. 도심의 거의 모든 원림 녹화에 사용된다고 보면 됩니다."

  일조시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대량으로 생성되는 오염물을 이처럼 합리하게 처리하고 이용해 '폐기물을 보배'로 만들어 생각지 못한 경제효익과 사회효익, 환경효익을 창출해 일조시의 자원절약형 도시와 생태보호형 도시 건설에 새로운 녹색 지속가능 발전의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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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