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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금융'의 발전방향은?

2017/9/12 16:30:48   정보 출처:korean.cri.cn

  전 세계적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녹색금융'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녹색금융'은 기업이 지속가능경영과 녹색성장을 주요 경영전략으로 채택하여 친환경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자금을 공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녹색금융의 개념은 유엔환경계획의 정의를 따르는데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자원 및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생산에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예하면 환경보호를 위한 인프라건설에 투자하는 것 또 그러한 인프라건설 리스크관리 등에 사용되는 금융서비스와 신용대출, 채권발행, 발전기금, 보험 등이 이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녹색보험을 예로 들면, '환경책임보험'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 '녹색보험'은 피보험자 즉 보험가입자가 오염수, 토지오염 공기오염을 일으켜 법에 의해 배상금을 지불하거나 책임을 져야 할 때 드는 보험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녹색성장을 추진함에 있어서 금융은 과연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금융계에서는 녹색금융의 역할을 크게 3가지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의 육성을 통해 관련 산업에 직접적으로 자금을 투입함으로써 해당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선도하는 금융입니다.

  둘째는 기업과 개인의 생산활동과 소비활동이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녹색금융상품을 개발하고 보급을 활성화함으로써 국가 경제 전체의 에너지효율 개선과 환경훼손 방지를 유도하는 금융입니다.

  셋째는 산업환경의 변화와 탄소시장 형성 등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여 금융기업이 새로운 수익원을 적극 발굴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중국의 녹색투자 자금은 크게 부족한 현실입니다. 중국의 녹색산업의 연간 투자의 실 수요자금만 약 2조원 이상이지만 현재 필요한 융자는 1조 7천만에 달하며 향후 85%에 해당하는 녹색투자가 시장화를 통해 달성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전체 투자 수요자금에서의 10%~15%만 재정의 지원을 통해 조달받을 수 있습니다.

  작년 8월 말 인민은행 등 7개 부 위원회에서 '녹색금융체계지도의견'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부 주도로 제정된 최초의 녹색금융 정책의 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 경제특구로 선정된 웅안신구에 대해 마준(馬俊) 인민은행 연구국 수석경제학자는 "웅안신구 건설계획은 녹색발전을 기본으로 하며 중앙정부에서도 녹색생태신도시 건설을 우선순위로 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웅안신구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해 친환경 주거환경으로 바뀐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고서는 웅안신구를 '1중심, 1시범, 1체계'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녹색금융 구상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녹색기술혁신투자센터, 녹색인프라와 녹색건축 개발 금융 시범구, 지방특색 금융시스템을 말합니다.

  녹색금융의 향후 발전방향을 보면 금융산업은 녹색산업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기업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더불어 녹색금융상품은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보존단체에 기부하는 형식의 예금상품 및 환경관련지표에 금리를 연동하는 형식의 예금 상품 등을 출시해 친환경 소비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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