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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브리핑본문

산동 도시 새로운 취업 연속 13년 백만 넘어

2017/9/19 15:56:31   source:sdchina.com

  취업은 민생의 근본이고, 또 가장 큰 민생이고, 경제 발전 제일 기초의 지탱이다. 18일 오후, 기자가 산동성정부신문판공실이 개최한 신문발표회에서 알게 된 바로는, 산동성 도시 신규 취업이 연속 13년 동안 백만을 넘고, 도시 득기 실업률은 계속 4%의 목표안에 유지하고, 안정된 취업과 창성한 창업 현황은 전성 경제 사회 운행이 전체적으로 안정된 한 중요한 표지이다.

  하노청(夏魯青) 성인력자원과사회보장청 당조직 부서기, 부청장이 소개하기를, 정부의 투자, 고등 교육 기관과 기업 건설을 격려하기, 사회 함께 검설하기 등 여러 형식을 통해서, 산동이 421곳 창업 부화 기지, 164곳 창업 단지를 건설하고, 성급 창업 부화 시범 기지와 창업 시범 단지가 128곳에 달했다. 전성 17개 도시 창업 대학을 전부 완성하고, 그 중에 성급 시범 창업 대학 5개, 각 종류의 창업자 연 10만여 명을 배양했다. 창업의 시범과 선도를 견지하고, 5개 국가급 청업형 도시로 인도하고, 12개 성급 창업형 도시를 주체으로 전성 39개 창업형 형진을 복사하여 이끌어 나가고, 337개 창업형 단지의 순서 구조, 창업 경영 환경을 더 최적화한다. 2016년 전성은 창업 47.64만 명을 실현하고, 이끌는 취업이 129.53만 명, 창업은 취업 증가하는 필요한 새로운 엔진이다.

  “산업 전형 승급을 중심에 놓고, 신흥 산업을 배양하는 중대한 전략이고, 산동은 새로운 취업 배양, 취업 성장과 창업 능력에 관한 오년 기획(2014-2018)을 실시하고, 전면적으로 “기업이 주문하고, 노동자가 선택하고, 양성센터가 배치하고, 정부가 지불하다”의 배양 모식을 널리 시행하고, 취업 기능 양성, 직장 진급 양성과 창업 양성을 전개하고, 노동자의 기능 소양을 제고한다.”고 하노청이 말했다. 2014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산동은 직업 양성 365.6만 명을 전개하고, 훈련 후에 254.77만 명은 취업을 실현하고, 고용률은 69.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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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