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맞으며 중국멍을 구축한다. 20일 산동성문련 소식을 따르면 2017년 9월23일-26일 제10기 산동국제대중예술절 기간에 산동성희곡가협회 주관하는 제3기 중국희곡홍매대회 결승전 제남에서 막을 열릴 것이다. 전국 15성 시 자치구 및 홍콩에서 온 100여 선수가 경기 참가할 것이다. 26일 밤에 산동극장에서 승대한 수상식 즉 ‘2017산동성 첫 추석 희곡 연출’ 거행할 것이다.
이번 연출할 예술가들은 중국희곡매화상 수상자며 중국에서 유명한 예술가까지 함께 진행할 것이다. 산동성 근년 이래 흔히 보는 고품격 희곡 연출 승회고 천성 시청자에게 ‘매화롱무’의 예술 승회를 보여 드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