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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샤먼 정상회의가 거둔 ‘알찬’ 4대 성과

2017/10/10 10:16:23   정보 출처:kr.people.com.cn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년간 브릭스 협력 ‘중국의 해’ 관련 활동을 돌아보니 특히 이번 샤먼(廈門) 정상회의에서 거둔 4대 성과가 매우 인상 깊다.

  첫째, 브릭스의 목소리가 더욱 우렁찼다. 현재 세계가 복잡다단한 가운데 역글로벌화, 보호무역주의, 민족주의 및 대중주의 등이 만연해 글로벌 거버넌스 방향이 혼미해졌다. 따라서 브릭스 국가 스스로의 발전도 전례없는 난관에 봉착하고 내적 단결 측면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맞아 브릭스 퇴색이란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하지만 브릭스 샤먼 정상회의 기간 각국은 브릭스 정신을 바탕으로 개방 및 포용 이념을 적극 펼쳤다. ‘샤먼 선언’은 브릭스의 경제무역 협력, 정치 안보, 문화 교류 3대 분야를 포함할 뿐 아니라 현 국제 정세와 지역적 글로벌 문제 및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 변혁과 관련해서도 우렁찬 브릭스 목소리를 내며 브릭스 방안을 제안했다.

  둘째, 파트너 관계가 더욱 긴밀해졌다. 지난 10년간의 브릭스 협력은 무(無)에서 유(有)로, 소(小)에서 대(大)로, 허(虛)에서 실(實)로 이미 중요한 길목에 도달했다. 샤먼 회의는 경제무역 협력, 정치 안보, 문화 교류 ‘3대 드라이브’ 발전의 협력 구도를 확립해 경제무역 분야에서 30가지가 넘는 협력 성과를 거두고, 경제무역 투자 대시장, 통화 금융 대유통, 인프라 대연계 목표에 성큼 다가섰으며, 브릭스 국가 간 이익, 윈윈, 공유가 더욱 긴밀해졌다. 브릭스의 안보 고위급 대표 회의 제도가 한층 개선되어 전략적 상호 신뢰가 제고되고 내부 공조와 소통도 강화되었다. 브릭스 ‘중국의 해’로 인한 다채로운 문화, 교육, 스포츠, 영화 교류 행사는 브릭스 협력의 사회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향후 10년간 브릭스 협력은 전진력을 배가시켜 상호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정착화할 것이다.

  셋째, 협력 시스템이 더욱 개선되었다. ‘브릭스+’ 시스템은 브릭스 더반 회의에서 시작된 브릭스 국가와 기타 개도국 간 대화를 추진하는 혁신적 발상으로 브릭스 협력의 대표성, 발언권 및 영향력 제고에 이롭다. 샤먼 회의 기간 열린 신흥시장국과 개도국 간 대화는 글로벌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방안도 제시해 수많은 개도국가와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었고, 남남협력의 새로운 길을 연 동시에 남북 대화 추진에도 매우 중요한 현실적 의미를 주었다.

  넷째, 중국의 ‘흔적’이 더욱 선명해졌다. 브릭스 협력은 중국이 글로벌 거버넌스 동참자, 건설자에서 선도자로 전환한 중요한 플랫폼이다. 브릭스 협력이 시작된 후로 중국은 협력 시스템 건설을 전폭 지지하고, 브릭스 실무 협력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내적 단결을 유지하기 위해 애썼다. 최근 1년간 의장국을 맡은 중국은 각국 입장을 적극 조율해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를 이끌어 신흥대국인 중국의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이번 샤먼 회의는 브릭스 협력의 안정적 발전에 로드맵을 제정하고, 긍정에너지를 불어넣어 다음 차례의 ‘황금의 10년’ 브릭스 협력에도 선명한 ‘중국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브릭스 협력은 현재 격변하는 국제 역량 구도에서 개도국가의 대대적 궐기로 인한 역사적 산물이자 필연적 추세다. 이번 샤먼 회의는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외교 이념과 중국식 대국 외교의 글로벌 거버넌스 추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인 동시에, 중국과 수많은 개도국가의 협력윈윈적 신형 국제관계 구축, 개방-포용-혜택-균형-윈윈 경제글로벌화 추진을 위한 중요한 시도다. 브릭스 협력은 새로운 기점에 서 있으며, 향후 10년간 밝은 내일은 물론 무궁무진한 잠재력으로 중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반드시 새롭고 전례없는 중요한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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