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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국가 숲 도시” 수량 이미 11개 달성, 전국 제2위 차지

2017/10/12 16:45:39   source:sdchina.com

  10일, 2017년 중국 숲 도시 건설 죄담회가 승덕시에서 개최되고, 전국 19개 도시가 “국가 숲 도시” 칭호를 받았다. 산동성 일조시, 내무시가 새로운 일부 “국가 숲 도시” 칭호를 획득했다.

  알는 바에 의하면, 2009년 위해시가 산동성 첫 국가 숲 도시가 되고, 2013년 임기, 2014년 치박, 조장, 2015년 제남, 청도, 태안, 2016년 유방, 연태가 각각 성공적으로 입선되고, 게다가 올해 일조, 내무 2개 도시, 현재까지 전성 국가 숲 도시가 11개 있고, 수량은 절강성(12개) 뒤에 있고, 전국 제2위에 차지하고 있다.

  2012년이래, 전성 누적 조림 1430만 묘이고, 산림 470만 묘를 육성했다. 현재까지 전성 임지 면적은 4328만 묘이고, 임목 축적량은 1.24억 입방미터, 임목 녹지율은 25%이고, 2016년말 전성 임업 총생산액은 6726억 위안에 달하고, 산림 자원이 드물은 성에서 임업 산업 큰 성으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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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