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국가통계국, 과학기술부, 재정부가 <2016년 전국 과학 기술 경비 투입 통계 공보>(아래 약칭 <공보>)를 발포했다. 산동성은 1566억 위안의 수자로 전국 제3위에 들어서고, 광동의 2035억 위원과 강수의 2026억 위안에 버금가고, 이번도 상동성이 전국 3위권에 처음 들어갔다.

　　경비 투입 북경을 추월

　　<공보>에 따라서 2016년 중국 연국 개발 경비 투입 종액은 15676.7억 위안이고, 작년 보다 10.6%를 증가하고, 증속은 작년보다 1.7%를 제고하고, 연구 개발 투입은 다시 사상 최고를 돌파했다.

　　지역에 따라 보면, 연구와 시험 발전(R&D) 경비 투입은 천억 위안을 넘은 성(시)이 6개 있고, 각각 광동(13%차지), 강수(12.9%), 산동(10%), 북경(9.5%), 절강(7.2%) 그리고 상해(6.7%)이다. 연구와 시험 발전(R&D) 경비 투입 강도가 전국 평균 수준을 초과하는 성(시)이 8개 있고, 각각 북경, 상해, 천진, 강수, 광동, 절강, 산동 그리고 섬서이다.

　　이런 많은 돈을 주로 어느 영역에 투입할까?

　　투입한 총액을 보면, 컴퓨터, 통신과 다른 전자설비 제조업 전기 기계와 기재 제조업, 그리고 자동차 제조업은 각각 3위권에 차지하고 있다.

　　투입 강도에 보면, 철도, 선박, 항공 우주와 다른 운수 설비 제조업은 2.38%로 제1위에 차지한다. 그러나 주의해야 하는 것은 산동의 산업 구조가 아직 불합리가 존재하고 있고, 전통 산업 중에 질량과 효익 높지 않은 산업의 비중이 아주 크다고 알 수 있다.

　　천억 과학 기술 경비 투입 산동에 무엇을 가져와?

　　열람한 자료에서 알게 된 바로는, 2016년 산동 연구 개발 인원은 47.6만에 달하고, 동기 대비 6.5%를 증가하고, 총량은 전국 제4위에 차지하고 있다; 만명 취업 인원마다 연구 개발 인력 투입은 2015년의 67명에서 72명으로 증가되고, 5명이 추가됐다. 작년에 산동은 13명 첫 번째 태산 학자 청년 전문가 계획에 입선되고, 82명이 태산 산업 간판 인재 공정에 입선되고, 34명이 국가 “만인계획”에 입선됐다.

　　자료에 따라보면, 2016년 산동은 11개 과학 기술 기업 인큐베이터, 106개 메이커 스페이스, 3개 전문화 메이커 스페이스가 국가급 계통에 진입하고, 메이커 스페이스와 전문화 메이커 스페이스 새로운 기록 수량이 모두 전국 1위에 처하고 있다. 국가급 과학 기술 인큐베이터가 66개에 달하고, 국가급 메이커 스페이스 165개, 모두 전국 제2위에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