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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 흥행수익 처음 500억원 돌파

2017/11/27 13:22:40   정보 출처:korean.cri.cn

  11월 20일까지 2017년 중국영화는 흥행수익 500억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계인사들은 올해 중국영화는 다원화 추세의 특점을 보였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중국국가신문출판라디오영화텔레비전총국 영화국의 수치에 따르면 11월20일 18시 57분까지 2017년 중국영화 흥행수익은 500억 2천만원에 달했습니다. 2017년 흥행수익이 1억을 넘긴 영화는 총 78편, 그중 국산영화가 39편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56억원의 흥행을 기록하고 2017년도 흥행수익 1위를 차지한 "전랑2"는 많은 관객들 마음속의 2017년 최우수 영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전랑2'는 제가 올해 관람한 국산영화 중 가장 우수한 영화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장면은 물론이구요, 분위기나 스토리 전반에 걸쳐 완벽했고 인물부각에서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8.1 건군절 때 영화 '전랑2'를 봤는데 어머니와 저 모두 아주 감동했습니다.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중국이 정말 강대해 졌습니다."

  *"아주 정열적이었습니다. 포탄이 일제히 발사될 때 특별히 인심을 흥분시켰습니다. 세 번째 편이 출품되면 꼭 볼 것입니다."

  수치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국 영화 관객수는 14억 48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5% 늘었으며 1년간 동원한 영화관객수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습니다. 그 외에도 2017년 중국영화 스크린 수는 4만9천개로 역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위를 차지합니다. 매체 종사자 하남(夏南)씨는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을 찾는 것은 영화예술의 품질과 공업수준의 큰 제고와 갈라놓을 수 없다고 말하면서 올해 영화시장에 나타난 새로운 유형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배틀 오브 메모리즈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구상이나 스토리 설치에서 모두 미스터리 스틸러 영화의 특점이 돋보였습니다. 중국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분야의 탐구에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또 다른 인상 깊었던 영화는 '섬광소녀'(閃光少女)입니다. 몇 년 전에 청춘과 관련된 영화가 극장가를 휩쓸었습니다. 청춘시절에 낙태하지 않고 사랑의 도피를 하지 않으며 반역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닌 것처럼 묘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대다수의 청춘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섬광소녀'는 민속음악과 서양음악의 교전으로 중국 당대 젊은이들의 진취적인 정신면모를 구현했습니다. 이는 향후 중국의 청춘관련 영화의 발전방향에 아주 큰 계시적인 역할을 했다고 인정합니다."

  중국국가출판신문라디오영화텔레비전 총국 영화국 한 관계자는 최근 년 간 중국의 영화제품은 다양화와 시장의 분중화(分眾化), 투자주체의 다원화 추세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왕예(王蕊)씨는 기자에게 올해 가장 놀랍게 접했던 것은 "스물둘"과 같은 다큐멘터리라고 말했습니다.

  "저희들은 이 영화를 보고난 후 자체의 방식으로 일부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아주 기뻤던 것은 그 뒤 많은 영화관들에서 이 영화의 상영을 배치했고 또한 많은 젊은이들이 영화관을 찾아 이 영화를 관람했다는 것 입니다. 이로부터 우리들은 관객들의 선택이 아주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영화를 볼 것인가는 영화상영 순서와도 일정하게 관계가 있습니다. 앞서 상영했던 '백년조봉'(百年朝鳳) 역시 이와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중국의 젊은 감독 왕달(王達)씨는 "스물둘"이나 '강인파제'(岡仁波齊) 등 다큐멘터리와 예술영화가 평가와 흥행수익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중국 영화시장이 전환기에 처해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는 시장 전환의 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와 예술영화와 관련해서 과거에는 대부분 상업적으로는 별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영화들을 갖고서는 돈을 벌수 없다고 인정했지요, 하지만 올해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전랑2' 역시 명의상의 인기스타나 데이터 담당자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높은 흥행수익을 기록했습니다.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관객들의 마음속 수요라고 할까요, 모두들 메인 또는 전통소재의 내용을 접하기를 바라고 있고 현재 중국적이거나 민족적인 자신감 넘치는 소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내년에는 여러 가지 소재의 영화를 모두 접해 볼 필요가 있다고 인정합니다."

  2017년의 영화 흥행수익중에서 국산영화의 흥행이 262억원으로 52.4%를 차지하며 올해 중국대륙에서 흥행 앞 10위권에 든 영화중에는 외국영화가 6편 들어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과 "트랜스 포머: 최후의 기사", "당갈" 등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발리우드 영화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올해에만 그친 것이 아닙니다. 최근 5년의 10위권 순위에서도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었습니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청년감독 왕달 씨는 정교한 제작과 훌륭한 이야기를 잘 엮는 문제가 여전히 국산영화에서 가장 큰 "통점"(痛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업계 인사들에게 있어서 "소재 최우선"이라는 말은 절대 빈말에 그치지 않으며 실제로 이행하는 것이 중국영화의 전반적인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관건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공업적인 측면에서나 극본에서나 우리들은 헐리우드 영화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야에서의 발전이 아주 빠른 것만은 사실입니다. 예하면 우리들의 투자가 증가하면서 현재 헐리우드의 정상급 단체의 인사들도 요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향후 우리들의 격차는 갈수록 줄어들 것이며 앞으로는 영화자체를 겨루게 될 것입니다. 반면 단순히 상업성이나 오락성을 과도하게 추구하면서 수단이 거친 영화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향후 관객들은 분명 내용이 충실할 것을 바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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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