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산동성정부상무 회의 소식을 따르면 산동성 전면적인 습지 보호 및 회복 수준을 올려, 습지 총 량 통제 실행해,모두 습지 호보 범위에 납입하도록하여 습지 면접 줄리지 않게 식물 생물 수량 감소하지 않도록 확보한다.

　　산동성은 습지 큰 성이며 가진 습지 총 면접 173.75만 헥타르, 산동 국토 면접의 11.09% 차지해,전국 7위다. 산동성임업청 책임자 소개로 산동성은 2018년부터 스비 면접,보호율,습지 생태 상황등 보호 성과가 지표로 지역 생태 문명 건설 목표 평가 심사 제도 시스템에 납입할 거며 보호 성과 지표 심사를 확정하려 장례 기제 및 평생 책임 묻은 기제를 건립할 것이다. 2020년까지 산동성 습지 면접 2600만 묘 이상으로 보장해 습지 보호율은 70%이상으로 달할 것이다.

　　산동성정부상무회의 원칙 따라 통과된 ‘습지 보호 회복 촉진 실행에 관한 의견’ 근거해 산동성 습지 용도 관리 파악 기제 건립할 것이다. 주체 기능 정위로 습지의 기능을 확정한 리스트 관리 진행할 것이다. 임의로 국가급 성급 시 현급 중요 습지 징용,점용하는 게 금지해 합리적인 습지 이용을 보호한다. 자연 습지 등 수원 공간 침입 금지해 이미 침입되는 상황 제한 기간 이내 회복해야 한다.또는 습지 오염,야생 동물 식물 서식지 파괴등 금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