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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삼구”천에 “냉동”모드 기동, 최저 영하 10도

2018/1/8 17:05:52   source:sdchina.com

  7일에 산동성기상대의 데이터에 따라, 이번 강설은 산동에 영향 범위가 며칠 전에보다 더 크진만 적설량은 부족하다. 8일부터, 산동 내륙 지역의 강설은 멈추고, 그러나 반도 지역은 연속 사흘동안 눈이 내릴 것이다. 이 동시에 산동성도 “냉동”모드에 들어가고, 최소 11일까지 지속할 것이다.

  7일 오후 5시까지 마감하면, 산동성 123개 감측소 중에 71개는 강설을 감측하고, 대부문은 노서, 노서북, 노남 지역에 위치하고, 제녕 지역과 교통 지역은 아직 강설을 감측하지 않다. 이번 강설 범위는 지난 번을 보다 확장되고, 그런데 강설량은 별로 크지 않다. 24시간 강설량 가장 큰 지역은 제하와 기남이고, 단지 2.4밀리미터이고, 5밀리미터의 대설 급별에 달하면 아직 멀고, 소설으로 부른다.

  강설 과정은 끝난 후, 지속적 내풍의 영향때문에, 전정은 강풍 온도 내린 날씨를 출현할 것이다. “계속 11일에 지속하고, 산동성은 강풍 저온 날씨가 출현되고, 반도 북부도 강설을 출현될 것이고, 기온은 지속적으로 내리고, 11일 아침에 최저 온도는 산동성 대부분 지역은 영하 10도에 달할 것이고, 동시에 11일 낮 최고 기온은 영도 이하에 될 것이다.”고 성기상대 예보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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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