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태시문광신국 소식을 따르면 최근 문화부 공시된 제5기 국가급비물질문화유산 대표성 프로그램 대표 상속자 추천 리스트에서 옌태 비유 상속자 총 5명 등재된다.장도어호대표 상속자 주대상,해양대앙가대표 상속자 승옥빈 우신,옌태전지대표 상속자 란숙연,롱구분사전통제작기술대표 상속자 곽란당이다. 이번 옌태 추천 하고 판정 받은 5명 국가급비유 대표성 상속자 모두 입선되며 지금까지 옌태에 총 국가급비물질문화유산 대표성 상속자 9명 있다.
롱구분사전통제작기술대표 상속자 곽란당
장도어호대표 상속자 주대상
옌태전지대표 상속자 란숙연
해양대앙가대표 상속자 승옥빈 우신
해양대앙가대표 상속자 승옥빈 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