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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 배구팀 이야기 영화로 각색, 진가신 감독 메가폰 잡아

2018/1/30 9:31:09   정보 출처:korean.cri.cn

  영화 "중국 여자 배구팀(中國女排)" 촬영좌담회가 일전에 국가체육총국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진가신 감독이 관련 영화의 연출을 맡고 올해 하반기에 촬영 돌입, 2019년 10월 국경절 기념영화로 상영한다고 소개했다.

  국가체육총국 조용(趙勇) 부국장은 좌담회에서 체육총국은 중국 여자 배구팀 영화창작을 위해 전면적인 보장을 제공하며 예술의 스포츠와 스포츠의 예술로 스포츠이야기를 잘 다뤄 "중국 여자 배구팀"이 스포츠영화 사상 이정표적인 작품으로 부상하게 하려는 포부를 밝혔다.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장굉삼(張宏森) 부국장은 신문출판광전총국은 자원을 통합해 전력으로 스포츠영화 창작에 전력 지원하겠다고 표시했다.

  이번 영화는 진가신(陳可辛)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나리오는 그의 오랜 파트너인 장기(張冀)가 집필한다. 이에 앞서 장기는 진가신 감독이 연출한 "아메리칸 드림 인 차이나(中國合夥人)", "디어리스트(親愛的)" 시나리오를 창작했다. 중국 여자 배구선수들의 분투과정과 강한 정신력으로 나라를 위해 영예를 쟁취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중국 여자 배구팀"은 신중국 스포츠 개혁 40년을 보여주는 작품으로도 되겠다.

  2017년 6월 국가체육총국과 중국작가협회가 "스포츠소재 문학작품 창작 좌담회"를 공동을 주최했다. 회의에서 양측은 스포츠 문학작품 창작 협의서를 체결하고 계획서와 구체적인 임무사항을 공개했다. 여기에 따라 중국작가협회는 하건명(何建明), 서검(徐劍), 장자룡(蔣子龍), 관인산(關仁山), 류건위(柳建偉), 서정(舒婷) 등 영향력 있는 작가들을 소집해 중국 여자 배구, 중국 탁구팀, 요명(姚明), 전민운동, 중국 태권도팀, 동계스포츠 등을 주제로 기록문학,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스포츠 문학작품을 창작하고 일부 작품은 각색해 영화로 촬영하기로 했다. 그 중 중국작가협회 하건명 부주석은 중국 여자 배구팀 관련 기록문학을 창작한다. 하건명은 여자 배구팀의 기록문학은 2017년 연말에 원고와 출판을 마무리하고 이어 영화창작 단계에 진입해 2018년 연말 영화 촬영제작을 마무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구 여자 배구를 소재로 한 문학과 영화 작품은 손꼽을 정도로 적었다. 그 중 영향력이 있는 작품은 20세기 80년대 노광(魯光)이 창작한 기록문학 "중국소녀(中國姑娘)"로 동명 드라마로 각색해 예평(倪萍)과 복존흔(濮存昕)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를 보면 1980년 "배구의 꽃(排球之花)"과 1981년 "사구(沙鷗)"가 대표작으로 꼽히지만 뚜렷한 시대적 한계를 보인다. 아울러 흥행과 영향력을 겸비한 여자배구팀 영화촬영이 제작팀에게는 도전적인 과제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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