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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들어서는 인구 ‘억(億)시대’의 행복과 걱정

2018/2/2 15:52:39   source:sdchina.com

  산동성 통계국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라서 2017년말에 산동성 상주 인구는 1억에 넘고, 광동성 뒤를 이어 중국 두번째 상주 인구 억을 넘은 성이 됐다. 산동성은 인구 ‘억시대’에 들어서는 데는 행복하고 걱정도 있는 새로운 화제이다.

  산동은 중국 경제 문화 대성이며, 또한 인구의 대성이다. 산동성 통계국 데이터에 따라, 2017년말 산동 상주 인구는 10005.83만 명에 달하고, 광동에 버금가는 순위이다. 비록 인구 총량은 크고, 증량은 많더라도, 산동 인구 노령화 문제도 아주 두드러지다. 2016년말까지 마감하면, 전성 60세 이상의 노인은 2059.97만 명에 달하고, 전체 인구의 20.68%에 차지하고 있고, 전국보다 거의 4%를 높았다. 정희빈(丁希濱) 산동성노령공작위원회판공실 주임은 말하기를, 산동성은 이미 중도 노령화 사회에 들어섰다.

  인구는 매우 많으면, 즐거움과 근심이 반반이다. 산동 상주 인구는 억을 넘고, 환경 자원 적재 능력, 인브라 건설 수준, 정부 민생 보장 능력 등에 더 거대한 압력을 셩성됐다. 작년 7월에, 산동성통계국, 성위생과계획생육위원회는 연합하여 조사 연구하고 발현하고, 전성 거의 40%의 기훈 가임 연령의 여성은 명확하게 둘째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다.

  이 기간에 거행된 산동성 양회에서, 많은 대표, 위원들은 생각하기를, 현재 산동 인구 총량은 합리적 성장을 유치하지만, 출산율은 낮추고, 노령화는 심해지는 문제에 대해 경시하면 안된다. 지방 정부는 교육, 의료, 취업, 주택 등 방면의 투자를 강화하고, 공공 자원 배치를 완선하고, 서비스 보장 수준을 강화하고, 인구 종합 소양을 제고하고, 인구 순익을 인재 순익으로 변하고, 인구 대성부터 인재 강성으로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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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