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간쑤(甘肅, 감숙) 둔황(敦煌, 돈황) 사막에 2018년도 첫눈이 내렸다. 사막에 쌓였던 눈이 조금씩 녹기 시작했지만 밍사(鳴沙, 명사)산 웨야취안(月牙泉, 월아천) 현지 유명 관광지에는 사막과 눈이 뽐내는 환상적인 경치가 펼쳐지고 있다. 땅거미가 내리고 초승달이 웨야취안 하늘에 걸리자 둔황 사막에는 신비함 마저 감돌며 겨울철 사막 야경의 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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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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