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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중국 채권시장 개방…해외 투자자 인정 받아

2018/2/11 15:46:49   정보 출처:korean.china.org.cn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보도를 통해 중국이 국내 채권시장 개방에 쏟은 노력은 이미 수익을 거두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많은 해외 투자자들이 글로벌 3대 채권시장을 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새로 굴기하는 안정적인 위안화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맞바꾸길 갈망하고 있다.

  국내 채권시장 개방은 중국이 해외 자본 유동의 균형을 맞추는 관건적인 절차로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의 경제 지위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글로벌 금융시스템에서 위안화가 더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도록 한다.

  중국 중앙은행 데이터에서 지난해 중국 채권시장은 약 3460억 위안의 해외자금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7월이래 3분의 1이 당월 개통된 ‘채권통’을 통해 들어온 것이다. 독일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올해 해외 투자자들의 중국 채권시장에 대한 투자는 가속화 추세를 보일 것이며, 규모는 7천억 위안 가량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도는 또 계속된 해외 자본유입이 중국 채권시장에 시나브로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는 해외 투자자들이 대출의 질에 대해 더욱 엄밀하게 심사하고, 재무기록 부분에서 투명도를 더 높이길 요구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런 조치는 차입자 자질의 우열을 구별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아울러 해외 자금의 대거 유입 또한 국내 채권시장의 유동성을 높일 것이다. 한편 이제까지는 유동성이 주로 은행의 수중에 있어 다른 주류 채권시장과 달리 거래 빈도가 매우 낮았다.

  류리난(劉立男) 독일 도이체방크 중화권 전략분석가는 상술한 변화는 “장기적으로 볼 때 위안화 국제화 과정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현재 중국 금융업종은 “글로벌 시장 융합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본토와 홍콩 채권시장간 상호연계성 협력(‘채권통’)의 ‘베이샹통’(北向通: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 채권에 투자)’이 2017년7월3일 개통돼 현재 반 년 넘게 운행되었다. 반 년여 기간 동안 ‘베이샹통’의 거래량은 점차 상승했고 참여기관도 부단히 확대되었다. 홍콩이 채권 인프라를 구축해 본토와 해외 채권투자자를 연결하는 메커니즘 안배를 통해 ‘베이샹통’은 해외 기관이 본토 채권시장에 투자하는 중요한 채널로 부상했다.

  시장인사는 ‘채권통’은 해외 투자자가 본토 채권시장에 투자하는 편리성을 더욱 높였고, 역외 위안화 회수를 위해 새로운 루트를 추가했으며, 홍콩의 국제금융 허브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했고, 본토 채권시장의 국제화 수준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시장인사는 ‘채권통’은 대금 결제 과정을 더욱 최적화 되어야 하고, 세수 세부절차가 명확해져야 하는 등 일부 단계를 완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외 기관도 채권회수를 완화하고 거래 상품 종류를 늘려 위안화 자금 유동성 배치를 편리하게 함으로써 위안화 자산 투자를 늘리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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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