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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조선 고위급 대표단과 조선 예술단 공연 관람

2018/2/14 11:33:45   정보 출처:kr.people.com.cn

문재인 대통령, 조선 고위급 대표단과 조선 예술단 공연 관람

  2월 11일, 한국 서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영남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우5), 김여정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우4)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조선 고위급 대표단들과 함께 조선 예술단의 두 번째 한국 공연을 관람했다.

  조선 고위급 대표단은 김영남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무위원장 단장을 중심으로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을 포함한다.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공연 시작 전 문재인 대통령은 조선 고위급 대표단과 휴게실에서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었다. 김영남 위원장은 이번 방문으로 대표단과 문재인 대통령이 의견을 나누어 북남 양측 간 잦은 만남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번 만남이 매우 귀하다며, 남북이 단결협심하여 이번 만남으로 인한 불씨가 점차 타오르는 성화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당인 공연은 1시간 30분간 이어졌고, 경쾌한 조선 노래 ‘만나서 반갑습니다’로 공연을 시작했다. 예술단원들은 조선과 한국 노래 여러 곡을 준비했고, 또 ‘백조의 호수’와 같은 서양 명곡도 들려 주었다.

  공연이 막바지에 이르자 조선 삼지연 관혁안단의 현송월 단장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사했고, 양측 가수들의 합동 공연도 펼쳐져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조선 예술단은 8일 저녁 한국 강원도 강릉예술센터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권혁봉 조선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단장이 조선예술단 140여 명을 인솔해 5일 열차로 평양을 출발해 원산에 도착한 후 ‘만경호92호’ 배로 갈아탄 다음 6일에 한국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축하 공연팀이다.

  공연 후 조선 고위급 대표단 일행은 공항으로 향해 3일간 방한 일정을 마치고 전용기를 타고 평양을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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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