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대원이 선체 중앙 갑판에 CTD(Conductivity Temperature Depth)를 놓고 채수작업을 하고 있다. (3월2일 촬영) 중국 제34차 남극 탐사팀을 태운 극지 탐사선 ‘쉐룽’호는 현재 남극 아문센해에서 탐사 조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는 중국이 이 지역에서 최초로 해양 종합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바이궈룽(白國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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