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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왜 학부모들을 설레게 만드나

2018/3/11 18:09:29   정보 출처:korean.china.org.cn

  올해의 중국 정부업무보고에서 작은 일로 많은 부모의 주목을 받은 것이 바로 “초중등 학생의 과중한 과외 부담 해결에 주력”하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올해 양회 ‘부장통로’에서 천바오성(陳寶生) 교육부 부장이 인터뷰에서 답한 첫 문제는 과중한 부담 줄이기와 관련된 ‘3시30분’ 현상이다.

  학생들이 3시 30분에 수업을 마치는 것은 본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인데 부모는 5시30분이 넘어야 퇴근을 하기 때문에 중간에 두 시간의 공백기가 생겨 아이들에게 주는 복지가 되려 가정의 부담이 되었다.

  부모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면서도 아이들이 1등을 하기를 원한다. 이 또한 다른 관점에서 부담 줄이기의 어려움을 반영한다. 과중한 부담 줄이기가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더욱 전면적, 종합적, 체계적인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정부업무보고가 왜 초중등 학생의 부담 줄이기에 주목하는 지를 이해할 수 있다.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는 배후에는 교육개혁이라는 대명제가 깔려 있다.

  한 위원은 “부담 줄이기는 체계적인 프로젝트”라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교육의 각 측은 예외가 될 수 없다. 부모의 마음은 더 평온해야 하고 학교의 방법은 더 우수해야 하며, 지도기관의 조직은 더 질서가 있어야 한다. 특히 교육부처는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각 측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힘을 합쳐야만이 아이들이 더욱 희망찬 미래를 지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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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