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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 제17기 오룡담 벚꽃 대회 막을 열린다

2018/3/20 15:07:40   source:sdchina.com

  춘삼월의 정경에 만물이 소생해,따뜻한 봄 날씨에 꽃을 핀다. 그 중에서 제일 낭만적인 꽃은 바로 벚꽃이다. 순결한 벚꽃은 사랑과 희망의 대표다.

  3월19일 제 17기 오룡담 벚꽃 대회 정식적인 막을 열리며 마침 벚꽃을 구경하기 제일 좋은 시절이다. 공원 안에 벚꽃 가득 특별한 낭만적인 분위기가 넘친다. 대회는 3월31일까지 진행할 것이다.

  오령담은 80연대부터 벚꽃을 중식 시작했는데 제남시 공원에 유일한 규모된 벚꽃 공원이 된다. 지금 안에 300마리 벚꽃이 있다.

  벚꽃과 샘물을 구경하면서 이번 대회 중화고전문화과 결합해서 당풍 쇼,고전 춤,악기등 연출까지 준비했다.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 전통 문화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게 한다. 동시에 주제 촬영 대회 거행하며 관광객들이 벚꽃 구경하면서 카메라를 통해 제일 좋은 시간을 남기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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