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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 산동’활동: 수제 실크스크린 꽃 체험

2018/3/21 15:24:16   source:sdchina.com

  실크스크린 꽃은 채색 철사 및 실크 제료로 만든 것이다. 색깔 염려하고 모양 다양해서 거의 실물 꽃처럼 보인다.

  최근 이탈리아부터 온 2명 외국인 친구가 중국산동망의 ‘감지 산동’외국인 문화 체험 활동을 따라 동영시 문휘거리 상륭 단지에 가서 실크스크린 꽃 만든 법을 배워 비유 수제 꽃의 매력을 느껴봤다.

  단지 부 서기 왕우하는 실크스크린 꽃 만든 경험 10여 년 있으며 쉬는 시간에 많은 주변 친구 같이 제작법을 배우로 가는 게 추천했다. ‘나는 수제를 좋아한다. 주민의 문화 생활을 풍부하게 할 수 있고 네가 다른 사람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지면 단지에 나이 든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한다.’다고 말했다.

  Alice은 19세 중국 문화 좋아하는 학생이다. 중국어 배우려 동영까지 간다. 활동 시작하기 전부터 책상 위의 꽃들이 눈길을 이끌어 가고 ‘진실한 꽃보다 아름답다.’다고 칭찬한다.

  왕우하는 실크스크린 꽃을 만든 법을 가르쳐 주고 외국인 친구들이 재료를 들어 만들기 시작한다. ‘두 분 모두 열심히 배워다 보니까 정말 실크스크린 꽃에 대해서 관심이 많는 것이다. 꼭 예쁜 꽃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다.’다고 왕우하 말했다. 꽃을 예쁜 게 만드려고 하면 수제 방법 뿐만 아나리 머리 써서 디자인 해야 한다.

  Giacomo은 교환 학생으로 중국에 와서 1년 동안 공부한다. 활동 많이 참여했던 친구였다. ‘매번 활동을 참여했고 나는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 게 된다. 이번에 직접 만든 꽃은 여자친구한테 주고 싶다.’다고 밝혔다.

  단지에서 해마다 주민들이 제작하는 수업 준비되어 있다. ‘우리가 무료로 가르쳐 주고 많은 사람들이 장식으로 꽃을 사용하면서 문화 생활 더욱 재미 있게 보낼 수 있고 또 재취업 촉진 시킬 수 있다’다고 직원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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