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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in 아프리카: 현금에 버금가는 결제 방식으로 각광

2018/4/11 18:00:32   정보 출처:korean.china.org.cn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발표한 <2017년 글로벌 모바일 결제 업종 현황> 보고서에서 모바일 결제는 세계 90개국과 지역에 보급돼 20%가 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예금, 퇴직금이나 투자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 아프리카 지역인 케냐, 르완다, 탄자니아, 우간다의 성인 중 2/3가 모바일 결제를 자주 사용하고 있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모바일 결제 발전은 놀라울 정도이다.

  보고서에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모바일 결제 계좌는 2017년 12월 3억3800개에 달해 2016년 대비 18.4% 증가했고, 거래 건수는 12억 건, 거래 금액은 14.4% 증가한 199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동부 아프리카의 모바일 결제 발전 수준이 가장 높았다. 이 지역의 모바일 이용자는 1억9100명, 거래 금액은 132억 달러였다. 중부 아프리카의 이용자는 3290만 명, 거래 금액은 13억 달러였다. 남부 아프리카의 이용자는 1000만 명, 거래 금액은 1억2300만 달러였고, 서부 아프리카의 이용자는 1억400만 명, 거래 금액은 53억 달러였다.

  모바일 결제가 아프리카에서 크게 성공을 거둔 이유는 의외가 아니다. 첫째, 아프리카는 은행이 아직 널리 보급되지 않아 은행 계좌를 보유한 사람의 비율이 낮은 편이고, 은행 시스템을 사용한 이체나 결제 비용이 높은 편이다. 둘째, 아프리카의 휴대폰 보급률은 70%를 초과해 사람들은 휴대폰을 사용해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 것에 익숙하다. 따라서 모바일 결제는 많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현금에 버금가는 결제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모바일 결제를 사용하는 사람 수는 은행 계좌를 보유한 사람 수의 3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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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