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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5월1일부터 수입 항암제에 무관세 시행”

2018/4/16 10:54:43   source:korean.china.org.cn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는 4월1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인터넷+의료건강’ 발전 조치를 확정해 진료 및 치료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또 수입 항암제에 대해 무관세 및 혁신적 신약 수입을 독려해 환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입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치에 부응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농촌 소규모 학교와 시골 기숙제 학교 건설 배치를 전격 강화해 농촌 어린이들에게 공평하고 수준 높은 의무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암환자들의 약값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투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회의에서는 올해 5월1일부터 항암제를 포함한 모든 일반 약품, 항암 작용이 있는 알칼로이드류 약품 및 실제 수입하는 중의약 제제의 수입 관세를 철폐해 중국이 실제 수입하는 모든 항암제에 대해 무관세를 실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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