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세계에서 가장 큰 실버 페인팅 탕카[唐卡: 장족(藏族)의 특수한 그림으로 불경 이야기나 장의약(藏醫藥) 지식 등을 내용으로 함] ‘샴발라 왕국(香巴拉王國)’이 중국 란저우(蘭州, 난주)시에 전시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해당 작품은 2017년 세계 기네스 기록의 인증을 받는 데 성공했다. 당일 ‘2018 제10회 중국(란저우) 예술품 소장 박람회’가 란저우에서 개막되며 100여 점에 달하는 탕카 작품이 전시됐다.
산둥 칭다오:단오절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 전개
호품산둥|칭다오:조형님식당 신춘만두향
산동 추평: 스마트 한 농업기계로 수확을 보장한다
칭다오: 어선 수리 가속해, 개해 생산 준비해
칭다오:풍력 발전은 녹색 청결 에너지를 가져온다
사진마다 바탕화면!
제남 소띠 해의 첫 눈을 맞이해, 남부산구의 풍경 그림
설이 다가와 장식품 시장에 분위기 뜨겁다
제80회:‘호객산둥 호품산둥(好客山東 好品山東) I love you'외국 유학생 체험 활동:웨이팡
5일만에 중국 5대 명산을 등반한 청년, 그 비법은…?
희귀 조류 ‘긴꼬리딱새’ 샤먼에 등장, 신비한 자태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