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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시 민속박물관 대중 향해 무료 개방

2018/4/23 10:50:35   source:sdchina.com

  유방시 민속박물관 대방한다. 유방시 문화 영역 발전 중의 중요한 일이며 유방시 ‘문화명시’건설의 또 하나 중요한 간판이 된다.

  민속박물관 건축 면접 4241제곱미터 3층 나누어 있다. 8개 구경에 결혼습속,예날사진,민간문학,다채생활,경축활동,전통기예,민산예술 등 설치한다. 내용은 유방 대중 전통적인 생산,생활,음식,기거,교통,복장,경사등 다양한 방면을 포함되어 있다. 또 유방시 민속박물관은 동시에 유상시 비물질문화유산박물관이기도 하고 유방시 대표하는 연하고 세화 등 비물질문화유산에 대해서 시리즈 전시를 진행되어 있다.

  우수한 문속 문화가 우리 나라 전통 문화의 중요한 일부이며 유방 지역의 민속 문화 자원 풍부하고 지역 특색 가고 높은 예술 가치를 가고 있으니 산동성 문화 제일 풍부한 도시다. 전시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에 입선된 프로그램 16개,성급 72항,시급 276항,현급 1226항 있다.

  경제사회의 발전을 따라 특히 공업화,도시화,성향 일체화 진정의 가속 발전으로 유방시 많은 민속 및 문물이 파괴를 당하고 큰 손실을 입었다. 그래서 유방시정협은 관련 건의를 의하여 유방시 민속박물관을 건축되어 유방시 우수한 전통 문화 자원에 대해서 발굴하고 정립하고 전시하고 연구보호하는 것이다. 홍보를 통해서 민속 문화가 대중 기본 문화 권익 보장의 역할을 발휘해서 대중의 문화 교양,정신 역량,문화 및 관광 사업 발전을 촉진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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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