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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 지하철 역사적 시각 맞다, 첫 지하철 R1선 전선 관통

2018/4/25 15:51:18   source:sdchina.com

  최근, 중철14국으로 건조를 청부 맡은 제남 철로 교통 R1선 마지막 지하 구간 통기 갱도 ~ 대양장역 실드 구간 좌선은 순조롭게 ‘동통’을 실현되고, 여기에 이르면, R1선 11개 역 주체 구조는 전부 지봉 공사 했고, 5개 지하 실드 구간 이미 전부 쌍선 관통되고, 제남의 첫 개 지하철 R1선은 전선 ‘동통’을 실현했다.

  이번 실드 접촉점은 대양장역 남단 지하 17미터의 미사질 지층에 위치하고, 물이나 모래가 솟아나고, 지면이 무너지기 등 시공 위험이 존재하고 있고, 또한 근처 경십서로 고속 도로 출구가 있어서 교통 압력이 크고, 각 종류 패이프가 조밀하다. 물과 모래 솟아나는 위험을 낮추고, 경십로 로면 교통, 지하 도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건설 참여 기관 중철14국 그룹은 성공하게 국내 첫 번 토압 평형 실드 굴진기가 복잡한 공사 중에 액체 질소 수집 동결과 주입 강화, 수중 접주 등 시공 임무를 완성하고, 전선 ‘동통’을 확보하기 위해 견고한 기초를 다졌다.

  ‘동통’은 지하철 건설 ‘동통, 궤통, 전통, 차통’ 사부곡 중에 첫 번째이며, 지하철 운형의 선결적 조건이다. R1선은 서부신성 남북을 관통하는 한 주간선이고, 남쪽은 지동역부터, 북쪽은 연말장서역까지, 장청구, 시중구, 괴음구를 경유하고, 운영 이정은 26.1킬로미터, 고가 다리 길이는 26.2킬로미터, 과도 길의 길이 0.2킬로미터, 지하단의 길이 약 9.7킬로미터, 모두 11개 역을 설치하고, 그 중에 고가 역 7개, 지하 역 4개이다. 2019년말까지 개통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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