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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맹자 고향(추성) 모친 문화절 개막식 성대 거행

2018/5/15 15:21:16   source:sdchina.com

  가정 미덕을 전승하고, 시대의 새 바람을 발양한다. 5월 15일, 2018맹자 고향(추성) 모친 문화절 개막식은 산동성 추성시 맹자 대극원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오제문(吳霽雯) 제녕시 부시장, 류경무(劉景武) 추성시위 서기는 출석하여 연설을 발표하고, 두경절(杜慶節) 추성시위 부서기, 시장은 개막식을 주재했다. 이몽(李蒙) 제 10회 전국정협 부주석, 농공당중앙 전임 상무부주석은 2018맹장 고향(추성) 모친 문화절이 개막하다고 선포했다.주운화(朱運華) 추성시 인대상위회 주임과 이경붕(李景鵬) 추성시 정협주석은 10개 제2회 추성시 문명 가정 대표에게 상을 주다; 손응탁(孫應琢) 산동성부녀연합회 부주석, 손전빈(孫錢斌) 중국부녀보 편집장 그리고 장계민(張繼民) 제녕시정협 주석은 맹자고향배·당대 중국 10대 모친 고사 대표에게 상을 주다; 도세명(陶世明) 광전총국 전임 미디어관리국 국장, 중광연합회 부회장, 왕결창(王傑昌) 산동광전그룹 총합부 총감독, 손애민(孫愛民) 제녕시위 선전부 상무부부장은 7명 ‘맹자 고향·모정 천하’ 작은 동영상 대회 수상 대표에게 상을 주었다.

  개막식에서 추성시 비물질문화유산 전승 중심은 악기 ‘어고(渔鼓)’공연 <맹모교자(孟母教子)>을 가지고 오고, 중화민족 유구한 모훈 전통을 다시 구현하고, 추성 정덕교육판공실의 선생들은 <대재맹자연익천년(大哉孟子燕翼千年)>을 맹자의 호연정기를 예찬하고, 추성 유가 정덕 교육의 성과를 전시했다.

  아는 바에 의하면, 추성은 이미 연속 12년 성공적으로 모친문화절을 거행했고, 모친문화절의 규모가 계속해서 확장되고, 계층은 점점 향상시키고, 영향력이 계속하여 강화됐다. 우리는 계속하여 유가 전통 문화를 전승하고, 중화 가교 문화를 발양하는 것을 자기의 책임으로 여기고, 모친문화절을 전시 문화 관광 발전의 한 중요한 손잡이로, 국내외에 추성시 ‘문화흥시’전략을 선전하는 중요한 창구와 플랫폼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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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